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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SEU WEEKLY | 2025년 7호
NSEU WEEKLY | 2025년 7호
6
2025-02-14
1821
[교섭 속보][본 교섭 5차] 전삼노, 집중교섭에서 끝장내자
[교섭 속보][본 교섭 5차] 전삼노, 집중교섭에서 끝장내자
67
2025-02-11
6698
2025년 6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2025년 6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1
2025-02-07
1186
[교섭 속보][본 교섭 4차]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사측에 최후통첩
[교섭 속보][본 교섭 4차]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사측에 최후통첩
41
2025-02-04
3836
2025년 4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2025년 4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5
2025-01-23
898
[교섭 속보][본 교섭 3차] 교섭은 뒷전인가? 여전히 제시안 없는 사측
[교섭 속보][본 교섭 3차] 교섭은 뒷전인가? 여전히 제시안 없는 사측
19
2025-01-21
2300
2025년 3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2025년 3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2025-01-17
900
[교섭 속보][본 교섭 2차] 격려금·TAI 차등 지급에 사기 저하 확산… 노측, “경영진 깊이 반성해야”
[교섭 속보][본 교섭 2차] 격려금·TAI 차등 지급에 사기 저하 확산… 노측, “경영진 깊이 반성해야”
25
2025-01-14
2187
2025년 2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2025년 2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7
2025-01-10
996
[교섭 속보][본 교섭 1차] ‘25년 임금·복리후생 요구안 전달
[교섭 속보][본 교섭 1차] ‘25년 임금·복리후생 요구안 전달
21
2025-01-07
2727
2025년 1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2025년 1주차 | 함께 만들어가는 전삼노의 발걸음
3
2025-01-03
1642
선관위 (2/17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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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성명] 예외가 만드는 위험 : 근로기준법의 근간을 지키자
[성명] 예외가 만드는 위험 : 근로기준법의 근간을 지키자
2025-02-07
350
[보도자료] 반도체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다! 노동시간법 예외 적용 반대한다!
[보도자료] 반도체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다! 노동시간법 예외 적용 반대한다!
2025-02-03
853
Dear Comrades of the TUEEIT, 대만전자산업노조 동지 여러분께
Dear Comrades of the TUEEIT, 대만전자산업노조 동지 여러분께
2025-01-26
736
[입장문] 국회는 반도체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입장문] 국회는 반도체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2025-01-16
1710
[보도자료] 근골개선 노사공동 TF, DS 재활의학 전문의원 개소
[보도자료] 근골개선 노사공동 TF, DS 재활의학 전문의원 개소
2024-12-26
983
[성명] 근로복지공단의 기습적인 자녀산재 불승인 통보를 규탄한다
[성명] 근로복지공단의 기습적인 자녀산재 불승인 통보를 규탄한다
2024-12-25
1343
[성명] 반도체특별법, 노동자를 희생시키지 말라
[성명] 반도체특별법, 노동자를 희생시키지 말라
2024-12-25
1630
[성명]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성명]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2024-12-11
7827
[성명]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성명]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2024-12-06
5206
[보도자료] "삼성전자 노사, 2023년·2024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
[보도자료] "삼성전자 노사, 2023년·2024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
2024-11-14
6560
[성명] 근로기준법 개악 시도를 규탄한다
[성명] 근로기준법 개악 시도를 규탄한다
2024-11-05
1973
[성명] 누가 사활을 걸어야 하는가
[성명] 누가 사활을 걸어야 하는가
2024-11-01
4783
최근 게시물
[언론보도](한겨례) ‘주 52시간 적용 제외’ 주장 삼성전자, 인권 경영 말만 하는 ‘블루워싱’?
[언론보도](한겨례) ‘주 52시간 적용 제외’ 주장 삼성전자, 인권 경영 말만 하는 ‘블루워싱’?
2025-02-12
214
[언론보도](프레시안) 주52시간 이상 특별연장근로, 삼성전자 43만 시간 vs 하이닉스 0시간
[언론보도](프레시안) 주52시간 이상 특별연장근로, 삼성전자 43만 시간 vs 하이닉스 0시간
2025-02-03
177
[언론보도] (경향신문) 삼성전자노조 연구개발직 조합원 90% “주 52시간 예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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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45
[언론보도](시사IN) '첫 번째 [2024 올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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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322
[언론보도](뉴스웍스)삼성전자, 노사 합의 출범한 '근골격계 TF' 전문의원 개소식
[언론보도](뉴스웍스)삼성전자, 노사 합의 출범한 '근골격계 TF' 전문의원 개소식
2024-12-27
154
[언론보도](뉴스1)삼성전자 노조 "반도체법 주 52시간제 예외, 근로기준법 근간 훼손 꼼수"
[언론보도](뉴스1)삼성전자 노조 "반도체법 주 52시간제 예외, 근로기준법 근간 훼손 꼼수"
2024-12-26
304
[언론보도](KBS)삼성전자 노조, ‘반도체특별법’에 “노동자를 소모품 취급…용납 못해”
[언론보도](KBS)삼성전자 노조, ‘반도체특별법’에 “노동자를 소모품 취급…용납 못해”
2024-12-26
225
[언론보도](경향)화학물질 노출로 산재 발생한 삼성전자, 노동부에 축소 보고 정황
[언론보도](경향)화학물질 노출로 산재 발생한 삼성전자, 노동부에 축소 보고 정황
2024-10-30
149
[언론보도](한겨레)[단독] 산재 터진 삼성전자, ‘절차 부실’ 탓인데 ‘노동자 부주의’로 보고
[언론보도](한겨레)[단독] 산재 터진 삼성전자, ‘절차 부실’ 탓인데 ‘노동자 부주의’로 보고
2024-10-30
157
[언론보도](이데일리) 방사선 피폭 사고 질의에 삼성전자 진땀···피해자들 "두 번 죽여"[2024국감]
[언론보도](이데일리) 방사선 피폭 사고 질의에 삼성전자 진땀···피해자들 "두 번 죽여"[2024국감]
2024-10-25
276
비밀글입니다.
비밀글입니다.
2024-10-23
6
[언론보도](포인트데일리)[산업썰전] 삼성전자에게 올리는 절절한 충언 세가지
[언론보도](포인트데일리)[산업썰전] 삼성전자에게 올리는 절절한 충언 세가지
2024-10-14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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