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6-06-04 15:36
조회
553
본문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입니다.
금일 예정되었던 DX부문 조시정 피플팀장(부사장)과의 별도 사전미팅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미팅은 앞서 조합이 요청한 ‘DX부문 대표이사 공식 면담’과 관련하여, 사측의 책임 있는 입장과 향후 대응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부득이하게 미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미팅 성격 및 진행 방식에 대한 이견: 본
미팅의 목적을 두고 노사 간 뚜렷한 인식 차이가 확인되었습니다.
■ 사측의 대화 기록 반대입장: 조합은 조합원 여러분께 내용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하고자 녹취를 요구했으나, 사측은 녹취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일 예정되었던 미팅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조합은 사측에 발송한 공문(전삼노조-26-015, 「DX부문 대표이사 공식 면담 요청의 건」)에 대한 공식적인 일정 회신을
재차 촉구하였습니다. 만약 기한 내에 책임 있는 회신이 없을 경우, 대표이사실을 직접
방문하여 공식 면담을 강력히 요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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