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4-12-13 14:50
조회
23
본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집행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Q : 조합이 공식적으로 탄핵 집회 참석하는 이유?
A : 집행부에서 회의를 통해 아래와 같은 이유로 결정하였습니다.
① 정책 논의의 기회 마련 : 조합은 '주 52시간 근무 예외'를 포함한 반도체 특별법을 반대하여 조합원들의 근로와 삶의 질을 보호하고, 조합원분들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나섭니다. 이번 탄핵 집회와 성명문은 추후 반도체특별법 대응을 위한 포석이 될 것입니다. 조합원분들의 노동환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법안에 대해 조합은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성명] 근로기준법 개악 시도를 규탄한다
② 사회적 연대 단위 유지, 확대 :
지난 9월, 방사선 피폭 사고와 관련해 국정감사에 사측을 출석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들과의 연대 덕분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연대한 것입니다.
삼성자본과 맞서기 위해서는 전삼노는 여러 연대단위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향후 투쟁 계획 및 지침'에서 시민 사회 단체, 인권 단체, 학계, 법조계, 국회 등과의 연대 확대를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연대 단위들과 함께해야, 우리가 어려울 때 연대가 가능할 것입니다.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향후 투쟁 계획 및 지침 중 일부
③ 강령에 따른 활동 :
(강령 제2항) 모든 차별과 억압을 거부하고 철폐하기 위한 노력
(강령 제4항) 노동자의 권익을 증진 시키기 위해 법과 제도의 개선을 추구
(강령 제5항)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
*전삼노 설립일 '19년 11월 16일 설립
Q : 어떤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A : 노동계, 대학가, 의료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타노조는 현대차, GM, 기아차, 철도노조, 공무원 노조, 언론노조, 금융노조 등등 참가합니다.
금일 13일에는 삼성 타계열사에서도 시국 성명을 내었습니다.
삼성그룹 노조연대 시국선언 "尹 명백한 내란죄…탄핵·즉시체포해야"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21309380623116
삼성 노조연대, "윤석열 즉시 체포구속·탄핵하라" 시국성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2966639118192&mediaCodeNo=257&OutLnkChk=Y
Q :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A :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교섭위원에 대한 인적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고, 대의원대회에서 현재 공석인 온양, 천안, 평택의 운영위원을 선출 후 운영위원회에서 교섭위원을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의원대회에서 향후 교섭 방향에 대해 대의원분들과 토의하여 방향성을 확정할 것입니다.
[공지] 향후 교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또한, 향후에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과 '반도체특별법' 폐기를 위해 국회의원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Q : 집회 때 조합비, 근면시간 사용하는지?
A : 조합비와 근면시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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