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1-05-18 14:41
조회
21
본문
6차 본교섭 현황 요약 공유 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의 의사록은 금주 중으로 정리하여 추가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소 및 시간 : 5/18일 14시 기흥나노파크
■ 참석 교섭인원
- 노측 : 각 노조위원장 4명 외 4명, 간사 1명
- 사측 : 최완우 부사장외 9명, 간사 1명
■ 교섭 내용
▷ 노측
- 사측은 실무교섭을 수차례 실시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 단협안을 최종안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제시안을 검토한 결과 우리는 회사의 최종안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삼성디스플이 단협안을 거절.
허나, 지금까지 타결된 안건과 삼성 디스플레이 단협 안, 그리고 노측에서 추가 제시한 2가지를 포함한다면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 밝힘.
☞ 추가 제시안
1. 보충교섭 기한을 2년에서 1년으로 하며 보충교섭을 요구.
2. 삼성디스플레이 단협안을 삼성전자화 단협안으로 변경(큰 틀은 그대로 가되 문구 수정 진행)
▷ 사측
- 단협 기한 보편적으로 2년을 기한이며 1년은 보통적이지 않다. 기한은 2년으로 요구
- 추가로 노사상생 TF를 만들어 노사가 주기적인 만남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건의
▷ 노측
- 사측에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노사상생 TF를 할 수 있을 것이냐?
지금까지 회사의 태도로 봤을때 노사상생 TF로 진행시 회사는 갖가지 이유로 안된다, 할수없다고 할 것이 뻔하다.
광주사업장 조직문화혁신 위원회 T/F를 노조와 함께 진행하였으나 위와 같은 이유로 제대로 된 것들이 없으며, TF에서 결정된 것들이 실천 되지 않아 신뢰가 가지 않는다.
노사상생 TF는 현재시점에서 다를 이유가 없다.
- 단협 기한 2년으로 하되 보충교섭 1회로 하고 지금까지 타결된 안건 + 디스플레이 단협안 문구수정까지 한다면 사측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 사측
- 지금 당장 확답을 주긴 힘들다.
차주 실무교섭을 잡으면 그때 확답을 가지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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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설명 -
■ 노측에서 보충교섭을 요구하는 이유
- 노동조합 단협안으로 교섭을 진행하였으나 현재까지 사소한 몇 가지 안건들만 합의가 되고 나머지 중요 안건에 대해서 회사는 무조건 못한다. 할 수 없다. 등으로 일관하고 있음.
현재 상황에서 단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만 허비되어 임금 협상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고, 조합원들의 빠른 임금협상 진행에 대한 요구 또한 많아 회사의 최종안에 보충교섭이라는 안건을 추가하여 단협을 체결하고자하며, 노동조합은 활동 보장을 확보 후 빠르게 임금협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향후 임금 협상이 마무리되고 조합원 확대도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보충교섭을 통하여 미진했던 단체교섭안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보충교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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