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5-02-07 14:31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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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예외적용 현안 관련 국회 면담 진행
최근 반도체특별법의 노동시간 예외 적용을 두고 여야 정치권, 노동계, 재계가 활발히 움직이는 가운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산업 현황, 노동자들의 실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반도체 연구개발직군의 노동자들에 한해서 근로기준법을 예외적용하는 방안이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자, 다른 업종에서도 산업의 중요성과 위기를 내세우며 예외 적용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삼노는 모든 노동자를 보호하는 법적 장치가 무너지는 것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하나의 예외를 인정하면, 결국 타 업종의 노동자들까지 건강권 침해의 위험에 노출될 것입니다. 산업의 중요성을 이유로 근로기준법의 근간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이번 사안에 대한 우려를 국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232740
“규제로 공사비 급등”…국회서 ‘주52시간’ 제외 호소한 건설업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14568?ref=naver
조선업계도 ‘52시간 특례’ 요청
- 일시 : 2025.2.7(금) 12시 ~ 14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이용우 의원실
- 전삼노 참석자 : 이현국 부위원장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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