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5-02-05 14:30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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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반도체 특별법 저지, 노동시간 연장 반대 노동시민사회 공동행동> 긴급회의 (1차)
참석자 : 반올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법률원 여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37개 단체 참석
전삼노 참석자 : 이현국 부위원장
2월 3일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법 예외적용 정책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표가 반도체 연구진에 한해 ‘주 52시간 예외’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공감한다”고 밝힌 후, 민주당이 2월 내 반도체특별법 법안 처리를 공언하면서, 노동시간법 예외적용 법안이 실제로 처리될 상황을 저지하기 위해 노동시민사회 37개 단체가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는 설문 참여한 연구개발직군의 조합원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 90%가 반대하고 있고 부작용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합은 노동자의 건강권, 휴식권 침해가 예상되는 법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와 행동을 할 방침입니다. 계획이 확정되는대로 조합원들에게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구개발직군 조합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투쟁하겠습니다.
[보도자료] 반도체 노동자는 소모품이 아니다! 노동시간법 예외 적용 반대한다!
이현국 부위원장(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반도체 노동자를 시작으로 노동자 업무 시간을 자본에게 넘기겠다는 것. 법이 제정되면 자본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다. 경영의 오판을 노동자에게 전가시키는 상황. 법 제정되면 노동자건강권 운동이 훼손될 가능성 우려. 강력히 법안 반대. 전삼노의 힘만으로는 안 됨. 함께 싸워나가길. 반도체를 시작으로 타산업 영향 우려있으니 막아야 한다"
▲ 회의 중 이현국 부위원장의 일부 발언 내용
■ 참고 기사
https://m.weekly.khan.co.kr/view.html?artid=202502031506021&code=113&med_id=weekly
“주52시간 예외 검토 필요”…이재명 또 ‘우클릭’하나
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57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 예외’ 주장에 이용우 “인재 갈아 넣기 멈춰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099
이재명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보도, 노동자 목소리 충분히 담겼나
https://www.inews24.com/view/1809574
삼성전자 노조 연구개발직군 90% "52시간제 적용 제외 반대"
삼성노조 연구직 90%, '주52시간제 제외' 반대…"구시대적 발상"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100914
국힘이 밀어붙이는 반도체특별법, 삼성 직원들이 코웃음치는 이유
https://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2670187490
"반도체연구개발직군, 주 52시간 노동시간법 예외 반대...반도체 노동자들은 소모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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