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3-08-28 15:36
조회
21
본문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54
삼성전자 노사 수해복구 3천만원 쾌척
“창사 이후 최초로 노사 공동 기부”
기자명어고은 기자
입력 2023.08.25 07:30
▲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
삼성전자 노사가 수해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4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3천만원을 노사 공동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동교섭단은 “삼성전자 창사 이후 최초, 삼성전자 노조 설립 이후 최초로 회사와 노조가 공동으로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동교섭단은 전국삼성전자노조·삼성전자노조 ‘동행’·삼성전자구미네트워크노조·삼성전자사무직노조로 구성돼 있다.
노사는 2021·2022년 임금교섭을 통해 노사상생기금 마련에 합의했다. 그간 용처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 이달 초 수해복구 지원에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기부를 결정했다.
공동교섭단은 “올해 단체교섭에서 회사에 더 많은 사회연대를 실현하기 위해 기금 확대와 함께 공동 기부를 제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나만 잘 살거나, 소수만 잘 사는 게 아니라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데 앞장서는 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고은 기자 ago@labortoday.co.kr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
오감톡 폐쇄 및 재충전 휴가대상 확인 미팅
23.09.11
-
다음글
노사상생기금 기부행사
23.08.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