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4-02-01 16:06
조회
17
본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4년 1월 31일 DS 경계현 대표이사와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조합원 및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였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여 답변이 왔습니다.
1. 격려금 200% 지급요청에 대한 DS대표이사 답변
-> 직원 격려금을 검토해서 사기진작을 해주면 좋겠다는 요청에 대해 공감하며,
구성원들이 느꼈을 허탈감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느끼고 있음
다만 지금은 우리의 자존심, 경쟁력을 먼저 되찾아야 하는 시점이다. 올해 3분기에는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경쟁사는 격려금을 지급할 충분한 명분이 있는 상황임 삼성을 처음으로 이겼고, 흑자 전환에도 먼저 성공함
우리는 '23년 연간 약 15조원 적자이고, 현재도 흑자 전환을 하지 못한 상황임
다시 힘을 모아 우리가 앞서나가는 모습을 만들어 가겠음
2. 총보상우위에 대한 경계현 대표인사의 입장은 무엇인지?
-> 지난 10년 간 보상 히스토리를 보면 우리가 앞서나갈 땐 경쟁사 대비 더 받은 적도 있음
우리가 다시 앞서는 것을 보여주면 우리의 보상도 확실히 앞설 것임
3. 다운텀시 지급 약속하여 세이브해 놓은 자본은 어떻게 되었는지?
-> '22년까지 영업이익 상당 부분 신규 라인 등에 재투자 됨
작년 대규모 적자 상황에서 평택 신규거점 구축 등 투자가 확대되면서 Cash Flow가 현재 마이너스인 상황임
4.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된다' 말을 한 부분에 대한 입장
-> 구성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다시 빠르게 우리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올해 상반기 여러 긍정적인 업황 개선 시그널이 있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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