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4-07-15 10:43
조회
26
본문
안녕하세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입니다.
금일 오전에 기흥캠퍼스 8인치 라인 교대 근무자 대상 총파업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집회일시 : ’24. 7.15(월) 13:00 ~ 15:00
. 집결장소 : 기흥캠퍼스 6, 7, 8라인 및 S1라인 건물 앞
* 도보행진 : 6.7.8인치 라인 → S1라인 → SR3동 → 사무동
. 모인인원 : 300여 명
오후 12시 30분부터 조합원분들께서 한 분씩 한 분씩 모이기 시작하였으며,
13시 10분 전부터 앞줄과 중간중간 줄에 깃발을 세우고, 피켓을 들고 투쟁가 노래에 따라 대오를 정비하며,
오른팔을 굳게 흔들며 분위기를 북돋기 시작하였습니다.
13시가 되어서 손우목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화성지부 김재원 대의원, 손우목 위원장, 이현국 부위원장,
이종휘 국장께서 번갈아 사회를 맡아 모인 조합원님들에게 구호를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동료야 나와라!
. 동료야 함께하자!
. 우리가 지켜줄게!
번갈아 가며 구호 외침과 투쟁가 노래를 부르고 하였습니다.
시작 10분 뒤,
집회 주변에서 사찰하며 엿보고 있는 피플팀을 부위원장께서 보고 ‘피플팀을 몰아냅시다’라고 외치니,
피플팀은 8인치 라인 건물 1층 로비로 줄행랑 하였으며, 위원장, 부위원장, 조합원 40여 명이 뒤따라 가서
피플팀을 향해 큰소리로 ‘나가라’라며 몰아내었습니다.
다시 대오를 정비하고 자유발언으로
기흥캠퍼스 제조공정 여사원 조합원님께서 작업공정 내 유해 물질 노출을 방치하며,
근무자들에게 계속 작업을 시키는 사측의 실태를 폭로하였으며,
뒤이어 14년 차 설비 엔지니어 남사원 조합원님께서 파업의 당위성과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함께 우리의 권리를 되찾자’라고 호소하였습니다.
13:40 ~ 50에는 8인치 라인 교대 근무자가 출근하는 시간대에 맞춰 ‘동료야, 함께하자’라며,
좌우 통로에서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연신 외치기를 하였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8인치 라인에 대한 제보 1통이 전해졌습니다.
‘8인치에서 파운드리 고객사 납기일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4시가 되자 행진을 하기 위해 2열로 정비하고 집결 장소에서
‘투쟁!’, ‘투쟁!’, ‘단결 투쟁!’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이동 하였으며,
행진 집결 장소에서는 ‘동료야, 함께 하자’라는 구호를 5분간 외치며서 총파업 동참을 호소하였습니다.
마지막 행진 코스로는 피플팀이 있는 사무동으로 이동하여 사측에 향해 ‘사측은 나와라!’ 라며
연신 외치면서, 끝까지 싸워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15:30에 종료하였습니다.
내일(7.16)은 11:20 화성캠퍼스 V1 라인 앞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집회를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화성캠퍼스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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