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4-07-11 10:38
조회
19
본문
안녕하세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입니다.
금일 오전에 기흥캠퍼스 8인치 라인 직원들 총파업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8인치 라인은 수작업 매뉴얼의 절대적으로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공정이며,
해당 직원들의 총파업 참여도가 아주 높아 노동조합에서는 8인치 라인을 멈추기 위한 직원들의 총파업 참여의
선택과 집중의 집회를 기획하였습니다.
. 집회일시 : ’24. 7.11(목) 11:30 ~ 13:00
. 집회장소 : 기흥캠퍼스 6, 7, 8라인 및 S1라인 건물 앞
. 모인인원 : 350여명
오전 10시 40분부터 조합원 분들께서 한 분씩 한 분씩 모이기 시작하였으며,
11시부터 자리 정비하며, 깃발을 든 조합원님들, 그 외 조합원님들은 투쟁가 노래에 따라 오른팔을 굳게 흔들며
분위기를 북돋기 시작하였습니다.
11시 30분이 되어서 손우목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화성지부 김재원 대의원님께서 사회를 맡아
모인 조합원님들에게 구호를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망설이는 동지들아 때려치우고 파업하자!
. 지금까지 고통받은 8인치야 복수하자!
. 합법파업 지배개입 부서장들 응징하자!
. 걱정 말고 파업해라 너만 오면 승리한다!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오는 직원들에게는 ‘함께 파업에 동참 하자’라며 연신 외치기도 하였습니다.
집회 중간에는 손우목 위원장, 이현국 부위원장, 기흥지부 오기평 대의원님께서 8인치 라인 직원들에게
파업 동참을 못하도록 억압하는 부서장을 찾아가서 부당노동행위를 못하도록 혼내주러 가였지만
만나지는 못하였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재원 대의원님에 이어서 손우목 위원장과 이현국 부위원장께서 번갈아 가며,
집회에 모인 동지들에게 연신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우리들을 감시하는 피플팀 4명에게 이현국 부위원장 주도로 깃발을 든 15명의 동지들이 다가가니
피플팀 직원들은 줄행랑치며 도망가며, 집회 끝나는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SR3동 식당 입구 앞에서도 30분 동안 ‘함께 파업에 동참 하자’라며 외치고,
이현국 부위원장의 자유발언 후 다시 8인치 라인 건물 앞으로 돌아온 후 집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모인 350명의 조합원님들의 용기에 다시 한번 더 감격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7.12)은 평택캠퍼스 HBM P2L 4,5층 라인 식당 앞에서
오늘과 같이 11:30 ~ 14:30까지 조합원들과 함께 집회를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평택캠퍼스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 함께 하지는 못하는 조합원님들도 계시지만,
이번 총파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동조합을 지지하며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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