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4-08-23 11:38
조회
18
본문
안녕하세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입니다.
이번 김영민님 반성문건으로 다수의 조합분들이 집행부의 무게감에 대해 지적해 주셨습니다.
해당글을 최초 확인한 집행부는 성의없는 사과문에 매우 분노하였고, 위원장/부위원장이 게시한 글에 달린 물음표는 그 분노에 대한 최소한의 표현이었습니다.
참고로 물음표의 출처는 "이런게 반성문?"이라는 워딩에서 출발한 것이고, 당시 사무실에 있던 집행부 모두 공감했던 사안이므로 위원장 혹은 부위원장 혼자만의 의견은 아님을 밝힙니다.
제조가 근간인 회사에서 제조업무를 비하한 발언과 6개월만에 받아낸 사과같지 않은 사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분노해야 할 노동조합의 집행부가 마땅히 분출해야 할 분노를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이슈가 희석되게 만든 집행부의 잘못임을 인정합니다.
이에 집행부는 내부 논의를 진행하여 무게감을 지적해 주신 조합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향후 조합 홈페이지 및 DS/DX 커뮤니티에 올리는 글에 대해서는 대변인 계정을 통해 사심없이 사실만 적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조합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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