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호석
작성일
25-09-01 09:15
조회
24
본문
조합원간 소통공간 게시판은 조합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이곳에 게시된 글은 조합에서 공식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합원님들 조합집행부님들.
이번 전삼노 4기 임원 선거가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의 분위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멋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랬던 한 사람으로서 아래 글을 접하고 나니 놀라움과 당황함을 숨길 수 없어 몇 줄 적어보려 합니다.
조합 위원장 및 임원 후보자가 조합원이 적은 의혹 제기에대해서 고소를 한다니요.
만약에 그 분이 임원으로 당선될 경우 조합 위원장이 조합원을 고소하는 노동조합 사상 초유의 사태가 만들어질 것 같네요.
조합의 위원장과 임원이라고 하면 조합원들의 이의제기나 공익제보 게시글에대해서 재갈을 물리려고 할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여 내용을 확인하고 서로간의 오해를 풀어볼 노력을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후보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고소'였던 것인지 참담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고소로 가기 전에 과연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우리주위에 있는 여러 다른 노조들이 이 소식을 듣고 얼마나 우리 조합을 조롱하고 우습게 볼지 생각만해도 아찔한 심정이구요.
이에 대한 해명과 향후 대책을 밝혀주시길 요청합니다.
-
이전글
한기박님은 pending님을 어떻게 알고 고소한거에요?
25.09.01
-
다음글
고소 당했습니다.
25.09.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