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강탁
작성일
26-01-06 17:15
조회
55
본문
제미나이에게 물어 봤습니다.
집행부에서 회사측과 임금협상을 진행 하고 있을때 조합원들의 어떻게 해야하는지~
노동조합 집행부가 임금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조합원 개개인의 관심과 참여는 협상력을 높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집행부가 사측과 대등하게 협상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의 단결된 힘'**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합원으로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정보 파악 및 소통 참여
협상 상황을 정확히 알고 주변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협상 소식지 정독: 집행부에서 발행하는 투쟁보나 소식지를 꼼꼼히 읽고 현재 쟁점(임금 인상률, 복지 요구안 등)이 무엇인지 파악하세요.
조합원 교육 및 간담회 참석: 집행부가 개최하는 설명회에 참석해 질문하고 의견을 개진하세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협상안이 더 탄탄해집니다.
현장 여론 전달: 현장 동료들의 분위기나 고충을 대의원이나 집행부에 전달하여 협상의 근거 자료로 쓰일 수 있게 돕습니다.
2. 단결된 모습 보여주기 (상징적 행동)
사측은 노동조합의 결속력을 수시로 체크합니다. 일상 속에서의 작은 행동이 큰 압박이 됩니다.
리본/배지 착용: 투쟁 리본이나 배지를 착용하여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사측에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조합원 게시판 활용: 사내 게시판이나 노조 커뮤니티에 응원 댓글을 달아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세요.
중식 집회 참여: 점심시간 등을 이용한 짧은 선전전이나 집회에 머릿수를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사측에는 상당한 압박이 됩니다.
3. 법적 권리 행사 및 투쟁 동참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법적 절차에 따른 행동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 참여: 협상이 결렬되어 파업 등 쟁의행위 여부를 묻는 투표를 할 때,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은 사측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준법 투쟁: 연장근로 거부, 휴게시간 엄수 등 법 테두리 안에서 사측에 타격을 주는 행동에 지침에 따라 동참합니다.
4. 주의사항: 개별 행동 자제
협상 기간 중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내부 분열'**입니다.
유언비어 경계: 사측이 퍼뜨릴 수 있는 '노노갈등' 유발 정보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흔들리지 마세요.
단일 대오 유지: 집행부의 공식 지침이 내려오기 전까지 사측과 개별적으로 협상하거나 독자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전체의 협상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집행부가 "우리 조합원들이 이렇게 원하고 있다"라고 말할 때, 그 말이 빈말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것이 조합원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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