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두쫀쿠
작성일
26-05-08 08:08
조회
364
본문
연대없는 노조는 사회적 고립을 유발하고,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결국은 고립된 섬으로 남게 됩니다.
노사의 화합에 따른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이 논의조차 되지 않는 이유는 "지금 당장", "나" 만을 바라보기 때문이며, 그 결과는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노조의 활동을 옥죄게 될 겁니다.
연대의 베이스는 시선을 아래로 두는 것입니다.
비록 연대하고자 하는 대상이 흠집 투성이라고 하더라도, 우선은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흠집에 대해 수정/개선을 논의해야 할 겁니다.
현 집행부의 연대 정신을 지지합니다.
너무 단단해져서 구부러질 힘조차 없는 현재의 초기업삼성전자지부가 우려스럽기에,
이번 파업 및 향후 노사대화에서 전삼노가 완충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너무 단단해진 초기업삼성전자지부 지지자 때문에, 자꾸 다치기만 하는 전삼노가 안타깝고, 설득의 대상인 비노조원들 마저 되돌아 선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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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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