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조합이 함께 둘러본 우리 현장 > 지부소식

본문 바로가기

퀵메뉴

지부소식

광주
2회 조합이 함께 둘러본 우리 현장

작성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작성일

26-02-02 13:44

조회

86

본문

우리 현장을 함께 살피며, 광주지부가 점검을 통해 확인한 주요 사항과 그에 대한 회사의 조치 계획을 전해드립니다.


ad5faef049f4d.jpg


1. 냉기 유입 구간 점검


곧 추워질 날씨에 대비하여 사업장 내 찬바람 유입 구간 및 온도 저하 구역을 점검하였습니다.

현장 내 셔터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과 에어커튼 작동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필요한 부분은 환경안전팀 및 인사팀에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일부 셔터의 틈을 개선하여 바람 유입을 줄였으며, 추가적으로 개선을 진행해 찬바람이 덜 들어오도록 보완하겠다고 회신했습니다.


2. GTC 대강당 냉방 문제


GTC 대강당의 정속형 에어컨은 온도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꺼졌다가 다시 작동하는 구조로,

바람이 아래로만 떨어져 냉기가 한쪽으로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조합은 냉기를 분산시키는 방법을 요청하였고, 회사 측은

“천정이 높아 설치에 어려움이 있으나 인버터형으로 변경해 냉기 강도를 부드럽게 조절하고 공간 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회신했습니다.


3. 잔업 관련 요청


조합은 생산 목표 달성 후 라인 재공 확보를 이유로 한 불필요한 잔업은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조 측은 품질·설비 이슈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가 잔업을 하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4. 구급함 관리 상태


현장 내 구급함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해당 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회사는 전수조사를 진행해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정기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회신했습니다.


5. 통로 침범 문제


제조현장에서 재작업 및 품질 이슈로 바닥에 하차된 제품이 통로를 침범해 보행에 불편이 발생한 사례를 인사팀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조현장 내 통로 침범 방지를 위한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6. 비상대피훈련 관련


비상대피훈련 중 환경안전팀에서 이동 중인 사원들에게 “실전처럼 하자”는 발언이 있었으나,

조합은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동하는 상황에서 실전처럼 진행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해당 표현은 지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광주지부는 앞으로도 안전, 소통, 현장 개선을 함께 살피며,

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습니다.

추천0 비추천0

고유번호 : 228-82-65849

대표 : 우하경 위원장 대행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2로 93 삼성전자 기흥 나노파크 2층

전화 : 031-693-9968

FAX : 031-693-9969

e-mail : nseu@samsunglabor.co.kr

Copyright ⓒ 2025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