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직원, 집단 산재 첫 신청…“작업 환경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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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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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삼성전자 노조 광주지부장은 “오늘 산재 신청을 한 7명뿐만 아니라 광주사업장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이 지속해서 발생해왔다”며 “회사가 심각성을 인지하고,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해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표준작업지도서에 근거가 없어 파악되지 않는 중량물 적재 작업이 많고, 자동화 설비 도입 후 일부 현장 직원들의 작업량이 늘어나 과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6071122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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