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및 현수막 철거는 현 시점 중단

■ 4조 3교대는 과연 정당한가? (지근지휴, 대근대휴)

• 주말에 근무하고 평일에 쉰다? 주말과 평일이 같은 가치를 가지는가?

• 주말 특근비 VS 연차 보상비

        시급: 24,750원으로 가정할 경우,

        연차 1일: 259,672원

        특근 8시간: 286,940원

        차액: 27,268원

• 단협에서 다뤄야하는 부분.

■ 챌린저 전체 회의 진행

• 챌린저 제도의 부족한 면이 많았음. 챌린저의 역할과 목적에 대해 설명 후 챌린저분들의 의견 수렴 예정.

■ 통상임금 진행 보고 및 질의응답

• 통상임금 최고장（내용증명） 신청하기

■ 전삼노-반올림 공동성명 보고

• [전삼노-반올림 공동성명] "건강이 안전이 최우선" 삼성의 거짓말을 강력히 규탄한다

■ Q&A

• 5조 3교대도 가능한가요?

        → 조합에서는 교대 근무를 축소해야한다는 입장.

• 8인치 연차 사용 관련 가이드 게시글 보셨을까요?

        → 조장들이 독단적으로 연차 사용을 자유롭게 하되, 본인은 관리 업무를 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함.

            팀장은 그런 지시를 내린적이 없다고 함. 팀장과 해당 조장들을 포함하여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미팅 주선 중.

            조장과 직장을 포함한 관리자 전체 대상으로 어디에서 내려온 지시인지 확인해보겠음.

• SR1동 대의원 욕설 얘기는 아직도 확인 중인가요?

        → 추후 운영위 통해 진행 예정.

• 전배 통보는 어찌되었나요?

        → 현재 전배 자체는 홀드된 상태. 조합에서는 목숨 걸고 진행할 것.

            사측에서 제공한 자료를 봤을 때는 파업 참여자를 타겟팅했다라고 판단됨.

            명일 오전 11시에 미팅이 잡혀있음.

• 혹시 855분들 계획을 알 수 있을까요? 존버하고 있어서요.

        → 조합의 입장으로서는 유지하는게 도움이 됨. 하지만 개인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기에 강요할 수 없음. 개인 선택의 영역임.

• 꽃비 관련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  인사 팀장에게 처벌이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음. 회사에서 처벌이 되지 않을 경우 법률 통해서 소송 진행할 수도 있음.

• 타결금 관련해서 판례 찾아보면 관례로 지급한다고 하는데, 저희가 가능성이 있을까요?

         →  조합의 단결력에 따라 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