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피폭 사고 관련 요구 건(전삼노조 24-35)] 공문 직접 전달 및 수원 지부 소통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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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2024-08-31 06:29
노동부장관 변경
1.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2.중대재해법 예방 강조
3.임금체불 감독
사측의 2.3 해당항목 벌써 위반이 되었습니다
평일글로시간 미지급 사례 방사선피폭 문제점 신장관 알리고 숙제을 줍시다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58586?sid=102
1.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2.중대재해법 예방 강조
3.임금체불 감독
사측의 2.3 해당항목 벌써 위반이 되었습니다
평일글로시간 미지급 사례 방사선피폭 문제점 신장관 알리고 숙제을 줍시다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58586?sid=102
안녕하십니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입니다.
방사선 피폭 사고 관련 피해자 보호, 재발방지대책, 검진, 정보 공개 요구 건(전삼노조 24-35) 공문을 대표이사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수원사업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대표이사 대신 김형로 부사장(사측 교섭위원)에게 전달하였으며, 대표이사에게 반드시 공문이 전달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이번 방사선 피폭 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측이 이번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노조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여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장을 촉구하는 의미로 수원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공문을 전달한 것입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사측의 진정성 있는 대응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번 사안을 주시할 것입니다.
▲손우목 위원장이 (전삼노조 24-35) 공문을 김형로 부사장에게 전달
▲왼쪽부터 강기욱 정책부장, 김대영 수원대의원, 손우목 위원장, 김재원 기획부장
또한, 수원 지부장, 수원 대의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서, 수원 지부의 고충과 DX 가입자 수 전략에 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수원 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수원 사업장과 DX에 대한 접근 전략을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이호석 수원지부장, 김재원 기획부장, 손우목 위원장, 정영호 수원대의원, 강기욱 정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