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목요일 집중 시민추모제에 연대하였습니다.
23명의 노동자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리셀 참사 이후 137일, 유가족들의 본사 앞 농성은 28일째입니다. 유가족분들과 대책위 동지들은 투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투쟁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유가족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루 빨리 대화를 하는 것이 지금 에스코넥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유가족분들과 대책위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 주최 :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 장소 : 경기도 광주시 에스코넥 본사
■ 일시 : 11월 7일(목) 19:00 ~ 20:00
■ 전삼노 참석자 : 김종년 조직국장, 김재원 기획부장
[대외] 8월 17일(토) 아리셀 희망버스 추모행사 후기: 연대의 힘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목요일 집중 시민추모제에 연대하였습니다.
23명의 노동자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리셀 참사 이후 137일, 유가족들의 본사 앞 농성은 28일째입니다. 유가족분들과 대책위 동지들은 투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투쟁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유가족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루 빨리 대화를 하는 것이 지금 에스코넥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유가족분들과 대책위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 주최 :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 장소 : 경기도 광주시 에스코넥 본사
■ 일시 : 11월 7일(목) 19:00 ~ 20:00
■ 전삼노 참석자 : 김종년 조직국장, 김재원 기획부장
[대외] 8월 17일(토) 아리셀 희망버스 추모행사 후기: 연대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