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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속보/주간소식지

[교섭 속보][본 교섭 2차] 격려금·TAI 차등 지급에 사기 저하 확산… 노측, “경영진 깊이 반성해야”

김의신2025-01-14 17:48
지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전삼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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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민2025-01-14 17:54
고생하셨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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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4 17:54
교섭 후 2일내 회의록 배포의 원칙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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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신2025-01-14 18:00
노사 협의 후 나가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첫 교섭 회의록이 지연된 부분이 있습니다. 2차는 빠르게 될 수있게 간사님께 요청 드려보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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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4 18:03
@김의신 2일이라는 기준이 노측의 일방적인 의사가 아닌, 노사간 실무 협의 결과로 교섭후 2일내 배포 하기로 결정한거 아닌가요?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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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4 17:59
검토 빠르게 준비 중 검토 사측은 전이랑 똑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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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4 18:10
지난번에 23/24년 협상을 25년에 하기로 하면서 패넷 200만원 받기로 했던거 아니었나요?
지금 그거 부결나고 강제로 병합해서 협의중인데 그 조건에 대해 먼저 얘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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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2025-01-14 19:41
23년 24년도 명시적으로 요구항목이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23년 24년 각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노사 임금 교섭시 23년 24년 안은 언제 제시할지는 전략적인 판단하에 하면 될듯하지만 노조원에게는 다시 한번 투명하게 공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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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4 21:04
노측 제시안을 면밀히 검토 하는것이
우선이 아니고 ᆢ

사측의 제시안을 보여주어야

서로의 눈높이가 얼마나 다른지?
과연 협상으로 조율 가능한 수준인지?

검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 할텐데
역시 사측 제시안은 없군요?

언제까지 제시 안하면
협상 결렬 이라는 회의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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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4 21:13
이젠 다른 방식의 협상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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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4 21:16
예전방식이 아닌, 좀더 변화하는 회의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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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식2025-01-15 07:12
DX사기진작....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그럼 PS 나 나머지 복지문제들 DS/DX 다 동일하게 해달라는 것도 요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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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5 07:39
지금 처럼 하는것이 노조의 협상력을 키울수 있을까요?

아니면

협상 결렬후 노조원 쟁의 투표후 쟁의권 확보한것이
언론에 공유 되는것이 노조의 협상력을 키울수 있울까요?

사측의 제시안 다음 협상 일자 까지 없으면 ,
신속히 협상 결렬후 다음 단계로 가는것이 더 빠른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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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5 09:11
노조측 제시안에 대해 사측은 1개도 들어줄 생각자체가 없는데 교섭이 맞는건지...백퍼 아무것도 안들어주고 시간끌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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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5 12:08
수용 가능한 안건이 없다 라고 말하는데 교섭 중단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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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5 12:44
격려금은 현금과 유사한이 아닌 동일하게 200만원 지급 요구합니다. 유사한거 필요없어요. 동일하게 지급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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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5 13:09
걍 재신임 하지 말았어야한다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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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5 15:13
수용 가능한 안건이 없다 라고 말하는데 후속 방안은 뭔가요? 재대로 된 방안이 없다면 과거와 다를게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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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6 06:28
응원합니다.

사측 검토만 한다면 협상안이 없다면 회의 오래하지 않고 바로 끝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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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2025-01-16 06:45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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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6 12:56
능력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아 계시는거 같습니다.. 재신임을 선택 하신 분들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결국엔 재자리 걸음입니다.. 매일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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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6 13:54
시간끌기가 계속된다면 다음으로 이어져야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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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1-17 14:14
가입율만 봐도 DX 는 별 불만이 없어보이는데 가능성 있는 DS 부터 가입율 높일수 있는 방안을 먼저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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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2025-01-17 14:24
노측 요구안 중 수용가능한게 없다는게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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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2025-01-17 14:25
사측 제시안을 달라고 해서 역으로 얼마나 우리를 우습게 보는지 직원들한테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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